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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퍼 장관과 통화하는 서욱 국방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국방부 내 장관실에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과 통화하고 있다.
 서욱 국방부 장관 자료사진
ⓒ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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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은 18일 오전 크리스토퍼 밀러 신임 미국 국방장관 대행과 전화통화 했다.

국방부는 서 장관이 통화에서 밀러 장관 대행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향후 한미 국방당국 간 긴밀한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화 통화는 새로 부임한 밀러 대행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양 장관은 양국 국방부의 굳건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공약을 재확인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서 장관은 밀러 대행이 국방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국 국방장관의 막중한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한미동맹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이에 밀러 대행은 한미동맹을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유지되어온 모범동맹으로 평가하면서, 앞으로 동맹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양 장관이 굳건한 한미동맹 강화와 양국 간의 국방 현안에 대한 긴밀한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면서, 한미동맹을 미래지향적․상호보완적으로 심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속 협력해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대선 패배 직후인 지난 9일(현지시각)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을 전격 경질한 뒤 밀러 대테러센터장을 장관 대행에 임명했다.

당초 양 장관 간의 통화는 지난 13일 계획되었지만, 밀러 대행이 참석한 백악관 회의가 길어지면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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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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