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초일류 삼성과 이건희의 개발독재식 3류경영 빛과그늘?SBS 8시 뉴스보도비평
 
 
2020년10월25일 SBS 8시 뉴스는 이건희 회장이 회장이 됐던 1987년에 삼성은 국내에서도 현대, 대우보다 낮은 재계 3위 그룹이었다면서 그랬던 회사를 반도체하고 전자에 집중한 게 대성공을 거두면서, 국내를 넘어서 전 세계에서도 내로라하는 회사로 키워냈다고보도했다.
 
이건희 회장의 공과는 극명하다.공은 공대로 그리고 과는 발전적으로 극복해 나가는 것ㄱ이 글로벌 삼성의 미래를 기약한다. SBS 8시 뉴스는 보도하지 않고 있지만 이건희는 이병철 이재용의 세습3대 중간 위치에서 불법 탈법 편법을 일삼았다.'삼성공화국' 이란 신조어 생겼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한축인 노동자들의 노조설립 반대해 세게3류의 개발독재식 재벌세습황제경영의 상징이 이건희 삼성오너였다. 이건희의 공은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이건희의 시대착오적인 개발독재경영방식은 발전적으로 해체해서 세계적인 삼성경영의 투명성 확보하는 것이 이건희오너의 가는 길을 가볍게 하는 것이다.
 
2020년10월25일 SBS 8시 뉴스는 "이건희 회장이 회장이 됐던 1987년에 삼성은 국내에서도 현대, 대우보다 낮은 재계 3위 그룹이었습니다. 그랬던 회사를 반도체하고 전자에 집중한 게 대성공을 거두면서, 국내를 넘어서 전 세계에서도 내로라하는 회사로 키워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영자로서의 능력 뒤로 비자금, 로비, 승계 등등을 놓고는 또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