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폭로후 조선일보와 SBS의 청와대발 게이트 보도 사라져? SBS 8시 뉴스보도비평
2020년10월21일 SBS 8시 뉴스는 라임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씨가 검사들에게 술 접대했다는 의혹만 수사하는 전담팀이 어제(20일) 꾸려졌는데, 하루 만에 강제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아리러니한 것은 라임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씨가 검사들에게 술 접대했다는 의혹과 야당의원에게 로비자금 수억원 줬다는 폭로이후 조선일보와 SBS 8시 뉴스가 청와대 개입 의혹 제기하는 보도 쑥 들어 갔다는 점이다.
조선일보와 SBS 8시 뉴스가 윤석열 정치검찰의 편파수사 빨대 노릇 하다가 편파수사 파이프가 막히자 김봉현 씨 폭로후 갈피 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 의미하는가?
2020년10월21일 SBS 8시 뉴스는 "라임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씨가 검사들에게 술 접대했다는 의혹만 수사하는 전담팀이 어제(20일) 꾸려졌는데, 하루 만에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당시 김봉현 씨의 변호인으로, 접대 자리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변호사 사무실을 오늘 검찰이 압수수색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