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노동자들 연쇄사망 정부의 보이는 손으로 막아야? MBC 뉴스 데스크 보도비평
2020년10월21일 MBC 뉴스 데스크는 어제 부산에서 택배 노동자 김모씨가 '억울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동료들은 김씨가 일을 하고도 제대로 돈을 벌지 못해서 택배 일을 그만두려고 했지만, 대리점 측과 맺은 계약 때문에 이마저도 불가능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택배 노동자 잇다른 사망은 노동시장의 실패 의미 한다. 노동시장의 실패는 정부의 보이는 손에 의해 바로 잡아야 한다. 법과 제도 그리고 관행을 바로 잡아 열악한 현실속의 현장 노동자들 죽음 막아야 한다.
2020년10월21일 MBC 뉴스 데스크는 "어제 부산에서 택배 노동자 김모씨가 '억울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요. 동료들은 김씨가 일을 하고도 제대로 돈을 벌지 못해서 택배 일을 그만두려고 했지만, 대리점 측과 맺은 계약 때문에 이마저도 불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