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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장관, 미 인도태평양사령관 접견 서욱 국방부 장관이 2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주요 동맹국 방문차 방한한 필립 데이비슨 미 인도태평양사령관과 대화하고 있다. 2020.10.20
 서욱 국방부 장관이 2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주요 동맹국 방문차 방한한 필립 데이비슨 미 인도태평양사령관과 대화하고 있다. 2020.10.20
ⓒ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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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장관이 20일 방한한 필립 데이비슨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을 접견하고 한반도 및 역내 안보정세와 다양한 동맹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서 장관과 데이비슨 사령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 구축을 위해 인도·태평양사령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그러면서 "한미가 함께 기울이고 있는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서 장관은 지난 6월 북한 내에서 발굴된 국군 전사자 유해가 국내로 봉환될 수 있도록 인도·태평양사령부가 도움을 준데 대해 데이비슨 사령관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데이비슨 사령관은 서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한국의 우수한 코로나19 대응 역량이 주한미군의 안정적인 주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데이비슨 사령관은 서 장관 예방에 앞서 이날 오전 원인철 합참의장과도 합참 청사에서 만나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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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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