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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0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7월 30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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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가 차기 대권 주자 지지도·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을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리서치가 20∼22일 전국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 지사가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보다 6%포인트 오른 24%였다.

이 의원에 대한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줄어든 22%였고,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4%), 무소속 홍준표 의원(3%) 등의 순이었다.

다만 민주당 지지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이 의원이 47%로 가장 높았고 이 지사가 31%로 뒤를 이었다.

한국리서치는 대검찰청의 요청에 따라 윤석열 총장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직전 조사에서는 윤 총장이 7%로 3위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51%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긍정 평가율은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올랐다. 부정 평가는 4%포인트 내린 42%로 조사됐다.

이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7%, 미래통합당 22%, 정의당 6% 등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3%포인트 올랐고, 통합당은 5%포인트 내렸다.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은 27%였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 대해서는 조사 대상의 90%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심각하다'고 답한 비율은 2주 전보다 39%포인트 올랐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대해서는 73%가 긍정적으로, 25%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긍정 평가 수치는 직전 조사보다 11%포인트 감소했다. 잘 모름·무응답은 2%였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한국리서치의 의뢰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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