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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와 대청댐 방류로 9일 오후 금강 하류 지역인 충남 논산시 강경읍 황산 근린공원이 잠겼다. 조선후기 만들어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11호인 '강경 미내다리'도 일부 물에 잠겼다. 황산 근린공원은 해마다 강경발효젓갈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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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논산, #황산공원, #강경미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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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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