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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8일 하동 화개장터 침수.
 8월 8일 하동 화개장터 침수.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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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8일 하동 화개장터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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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에 7~8일 사이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도로침수와 토사유출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하동 화개장터가 침수되었다.

8일 오전 7시 현재 경남지역에는 평균 143.9mm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리산 인근 산청에는 309.6, 함양 271.2, 거창 256.5mm의 많은 폭우가 내렸다.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7일 오후 10시경 하동 화개면 탑리 화개장터가 일대가 침수되었다. 화개면사무소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화개장터에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기도 했다.

또 하동 국도 19호선 일부 도로를 비롯해 곳곳의 도로가 침수되어 출입통제되었다.

진주에서는 진주교, 진양교 아래 도로와 내동면 일부 도로, 집현면 신당마을 도로 등이 침수되었고, 옥봉동 일부 도로에는 토사가 유출되었다.

경남도는 8일 오전 7시 현재 도로침수 16건, 토사유출 2건, 주택침수 7건, 나무 쓰러짐 7건 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하동에서는 하동읍과 화개면, 고전면 쪽에서 주민과 야영객 40여명이 대피했다.

기상특보도 내려져 있다. 진주, 통영, 거제, 의령, 창녕,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은 호우경보, 창원과 김해, 밀양, 양산, 함안은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한편 함천군은 7일 오후 8시 50분을 기해 '산사태 위험 심각 단계'가 발령되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과 산림 인접지역 주민들은 마을회관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달라는 안내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기상당국은 경남지역에 9일에 이어 10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8월 7~8일 사이 내린 비로 진주 진양교 아래 도로가 침수되어 통제되고 있다.
 8월 7~8일 사이 내린 비로 진주 진양교 아래 도로가 침수되어 통제되고 있다.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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