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늙은 부부이야기: 스테이지 무비' 김명곤-차유경, 티키타카 앙상블 ⓒ 이정민
김명곤과 차유경 배우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공연영화 <늙은 부부이야기: 스테이지 무비>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03년 초연 이후 스테디셀러 연극인 <늙은 부부이야기>를 예술의전당의 영상화사업 'SAC on Screen'을 통해 영화 버전으로 영상화된 <늙은 부부이야기: 스테이지 무비>는 황혼에 만난 인생 마지막 반려자와의 끝사랑을 통해 삶의 눈부신 설렘과 속깊은 교감이 주는 행복의 의미를 환기시키는 작품이다.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르는 우수 공연을 고화질, 고음질의 영상물로 제작하여 한 편의 영화처럼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공연예술의 고화질 영상화 프로젝트다. 19일 개봉.
▲ '늙은 부부이야기: 스테이지 무비' 김명곤-차유경, 티키타카 앙상블 김명곤과 차유경 배우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공연영화 <늙은 부부이야기: 스테이지 무비>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03년 초연 이후 스테디셀러 연극인 <늙은 부부이야기>를 예술의전당의 영상화사업 'SAC on Screen'을 통해 영화 버전으로 영상화된 <늙은 부부이야기: 스테이지 무비>는 황혼에 만난 인생 마지막 반려자와의 끝사랑을 통해 삶의 눈부신 설렘과 속깊은 교감이 주는 행복의 의미를 환기시키는 작품이다.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르는 우수 공연을 고화질, 고음질의 영상물로 제작하여 한 편의 영화처럼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공연예술의 고화질 영상화 프로젝트다. 19일 개봉. ⓒ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