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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최고 177.5mm 집중호우"  지난 주말 동안 인천에서는 최고 177.5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지만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자료사진. 사진은 박남춘 인천시장이(가운데) 지난해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소래포구를 점검 방문한 모습.
▲ "인천지역 최고 177.5mm 집중호우"  지난 주말 동안 인천에서는 최고 177.5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지만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자료사진. 사진은 박남춘 인천시장이(가운데) 지난해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소래포구를 점검 방문한 모습.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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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전국적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비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인천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오후 9시부터 오늘(3일) 오전 6시까지의 인천지역 누적강수량은 강화군 교동면 177.5mm를 비롯해 서구 금곡동 104.5mm, 중구 전동 79.5mm, 부평구 구산동 76.5mm, 연수구 송도동 71.0mm, 옹진군 백령도 39.8mm, 덕적도 30.0mm 등이다.

이로 인한 피해는 총 27건이 접수됐지만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계양구 작전서운동 고속도로 하부도로는 지난 1일 낮 12시 50분부터 계속해 교통통제 중이다.

아직까지는 큰 피해가 없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강화군과 옹진군을 포함한 인천시 전역에는 지난 2일 오후 2시 호우경보가 발효된 데 이어 3일 오전 1시에는 풍랑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령돼 저지대 침수와 산사태 등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 7월 31일 밤 8시부터 지역재난대책본부(지대본) 1단계를 발령했으며, 2일 낮 12시부터 2단계로 격상해 비상근무체계를 운영 중이다. 각 군·구별로도 2단계 비상근무를 시행 중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www.ing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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