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수돗물 유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7월 28일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단과 수돗물평가위원 30여 명이 고양정수장을 방문해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수돗물 유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7월 28일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단과 수돗물평가위원 30여 명이 고양정수장을 방문해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 고양시

관련사진보기


수돗물 유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8일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단과 수돗물평가위원 30여 명이 고양정수장을 방문해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들이 방문한 고양정수장은 삼송·지축·원흥지구와 성사1·2동, 고양동, 그리고 중산·송산·송포동 등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고양정수장을 운영하는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염소와 오존 투입을 늘리고, 모래 세척 주기를 단축해 수돗물 살균을 더욱 강화했다"고 방문단에게 설명했다.

고양정수장은 밀폐식으로 돼 있어 유충 유입이 어려운 구조지만, 수자원공사는 △여과지 벌레 차단망 설치 △이중 출입문 설치 △벌레 포집기 설치 등 유충 차단 대책을 추가적으로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방문단은 고양정수장 내 침사지(토사를 제거하는 연못) 관리 상태를 살피고, 벌레 차단망과 포집기 등의 시설물도 확인했다.

28일 현재 고양시에는 10건의 유충 의심 신고가 접수되었다. 확인 결과, 모두 화장실 배수구에서 유입된 나방파리유충과 물때 등으로 유충은 확인되지 않았다. 고양시는 민관합동 점검반을 긴급 편성해 공동주택 급수시설을 점검하고 매뉴얼을 배포하는 등 자체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수돗물 유충 관련 신고 또는 수질검사를 받기 원하는 시민은 '물사랑 홈페이지' 또는 고양시 콜센터 (☎ 031-909-9000)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