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너' 오지호, 주먹 속에 감춘 부드러움 오지호 배우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프리즈너>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프리즈너>는 사랑하는 아내를 죽인 범인을 쫓다 감옥까지 들어간 형사가 진범을 잡기 위해 참가하게 된 교도소 내 살인 격투게임을 그린 액션 영화다. 23일 개봉.

▲ [오마이포토] '프리즈너' 오지호, 주먹 속에 감춘 부드러움 ⓒ 이정민


오지호 배우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프리즈너>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프리즈너>는 사랑하는 아내를 죽인 범인을 쫓다 감옥까지 들어간 형사가 진범을 잡기 위해 참가하게 된 교도소 내 살인 격투게임을 그린 액션 영화다. 23일 개봉. 

 
'프리즈너' 오지호, 주먹 속에 감춘 부드러움 오지호 배우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프리즈너>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프리즈너>는 사랑하는 아내를 죽인 범인을 쫓다 감옥까지 들어간 형사가 진범을 잡기 위해 참가하게 된 교도소 내 살인 격투게임을 그린 액션 영화다. 23일 개봉.

▲ '프리즈너' 오지호, 주먹 속에 감춘 부드러움 오지호 배우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프리즈너>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프리즈너>는 사랑하는 아내를 죽인 범인을 쫓다 감옥까지 들어간 형사가 진범을 잡기 위해 참가하게 된 교도소 내 살인 격투게임을 그린 액션 영화다. 23일 개봉. ⓒ 이정민

 
프리즈너 오지호 줄리엔 강 양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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