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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경찰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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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2시 현재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응급치료센터 앞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신이 도착하는 것을 보려는 기자와 시민 100여 명이 북적이고 있다.

서왕진 서울연구원장과 이민주 공보특보, 권정순 정책특보 등 박 시장을 보좌했던 서울시 간부들이 속속 현장에 도착했지만 유족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박 시장은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참모들과 9일 오전 회의를 하지 않고 공관에서 계속 머무르다가 공관을 나섰다고 한다.

박 시장의 한 핵심 참모는 "우리도 몸이 편찮다는 얘기만 전해 들어서 시장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면서 "오후에 (실종) 소식을 듣고 당황했고, 지금으로서는 만사가 허무하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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