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소녀상 두고 대치... 보수집회-수요시위 각각 열려

등록 20.07.01 15:00l수정 20.07.01 15:05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보수단체의 집회 우선신고로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46차 정기수요시위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근처에서 열린 가운데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회원들이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보수단체의 집회 우선신고로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46차 정기수요시위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근처에서 열린 가운데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회원들이?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 이희훈

  

보수단체의 집회 우선신고로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46차 정기수요시위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근처에서 열린 가운데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회원들이?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 이희훈

  

보수단체의 집회 우선신고로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46차 정기수요시위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근처에서 열린 가운데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회원들이?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 이희훈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매주 열리던 수요시위가 보수단체의 우선 신고로 자리를 빼앗기면서, 평화의 소녀상에서 왼편으로 10m가량 떨어진 연합뉴스 사옥 앞 인도에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매주 열리던 수요시위가 보수단체의 우선 신고로 자리를 빼앗기면서, 평화의 소녀상에서 왼편으로 10m가량 떨어진 연합뉴스 사옥 앞 인도에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에서 열리던 매주 열리던 수요시위가 보수단체의 집회신고 우선선점으로 자리를 빼앗겨 자리를 옮겨 열리고 있다. ⓒ 이희훈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터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윤미향 의원 사퇴와 정의기억연대 규탄 집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터 앞에서 소녀상을 둘러싼 보수단체 회원들이 윤미향 의원 사퇴와 정의연 규탄 집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터 앞에서 소녀상을 둘러싼 보수단체 회원들이 윤미향 의원 사퇴와 정의기억연대 규탄 집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터 앞에서 소녀상을 둘러싼 보수단체 회원들이 윤미향 의원 사퇴와 정의기억연대 규탄 집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 대사관 터 앞 소녀상 주변으로 제1446차 수요시위(맨 오른쪽)와 소녀상 지키기 연좌농성(가운데), 보수단체의 정의연 규탄 집회(왼쪽)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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