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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촛불을 일상의 민주주의로  지난 19일 화성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가 발안시장에서 회원워크숍을 열고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했다.
▲ 광장의촛불을 일상의 민주주의로  지난 19일 화성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가 발안시장에서 회원워크숍을 열고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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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아래 화성민주넷)가 회원 워크숍을 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일 발안만세시장 상인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네트워크 회원 단체 별 40여 명이 참가했다.

워크숍은 발제와 5개 부문별 민주넷 비전과 활동, 발표 및 전체 비전세우기로 크게 세 부분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기조발제는 오세욱 화성민주넷 상임대표의 '광장의 촛불을 일상의 민주주의로'란 주제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김재광 전교조 오산화성지회장의 공교육에서의 민주시민교육, 이윤희 화성시마을자치센터장의 마을자치에 대한 부문별 발제가 이어졌다.

발제 이후에는 학교, 마을교육, 작은도서관, 세계시민, 시민사회단체 5개 부문별로 화성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가 세워야 할 비전과 해야 할 활동을 참여 단체 회원들이 관심있는 분야별로 참가해 고민했다.
  
무엇을 뽑을까?  화성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워크숍에서 의제별 사업안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통해 비전과 세부 실행안을 모색했다.
▲ 무엇을 뽑을까?  화성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워크숍에서 의제별 사업안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통해 비전과 세부 실행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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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문별로 진행자가 팀원과 키워드를 뽑아 하고 싶거나 해야 할 활동을 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나온 의제와 문장들을 토대로 전체 비전세우기와 공동으로 갖고 가야할 구체적 사업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오세욱 화성민주넷 상임대표는 "언제까지 우리가 광화문 광장으로 나가 소리쳐야 하는가, 시위와 민원만이 민주주의에서 시민의 의견을 내야할 방법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라며 "광장의 촛불을 일상의 민주주의로 풀어내는 풀뿌리 공론장을 화성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가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참여한 김재광 향남고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이 아직까지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라며 "화성민주넷과 함께 공교육에서도 자유롭고 건강한 민주시민교육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민주시민교육이란 워크숍은 총 5개의 부문으로 나눠 학교, 마을교육, 작은도서관, 세계시민, 시민사회단체별로 민주시민교육을 어떻게 담당하고 실행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 민주시민교육이란 워크숍은 총 5개의 부문으로 나눠 학교, 마을교육, 작은도서관, 세계시민, 시민사회단체별로 민주시민교육을 어떻게 담당하고 실행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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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민주넷은 현재 13개의 단체와 네트워크 2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화성민주넷은 단체 연대를 통해 시민사회 전반의 지원강화 역할과 행정이 신뢰할만한 카운터 파트너와 대화상대로서의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화성민주네트워크는 향후 지역시민의제 공론장을 만들고, 화성 지역시민의제를 일상적으로 토론하고 합의해 표현하는 민주주의 실천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화성시민신문에도 함께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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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신문에서 일합니다. 풀뿌리지역언론운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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