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박소담, 일리노이 느낌 박소담 배우가 5일 오후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백상' 박소담, 일리노이 느낌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박소담 배우가 5일 오후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백상' 박소담, 일리노이 느낌 박소담 배우가 5일 오후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백상' 박소담, 일리노이 느낌 박소담 배우가 5일 오후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백상' 박소담, 일리노이 느낌 박소담 배우가 5일 오후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백상' 박소담, 일리노이 느낌 박소담 배우가 5일 오후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백상예술대상 제56회 백상예술대상 박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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