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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다 함께 힘내 보입시더” 피켓을 들고 있다.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다 함께 힘내 보입시더” 피켓을 들고 있다.
ⓒ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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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관문공항, 월드엑스포, 방사선구역 확대 등 공약 재확인

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퇴에 따른 변성완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부산시가 민선 7기 공약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시는 29일 오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민선7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연다. 보고회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하고, 실·국·본부장이 참석한다.

시는 "부산시장 사퇴, 이에 따른 매니페스토 평가 제외 등으로 공약 추진 동력 약화를 우려하는 시각들이 많은 시점에서, 공약 실천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요한 내용은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 결과에 따른 후속 대응방안 ▲2030 부산 월드엑스포(세계박람회) 조성 ▲공원일몰제 대비 정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30㎞ 확대 추진 등이다. 민선 7기 출범 당시 부산시는 5대 분야, 16대 전략, 60대 추진과제, 164개 세부사업을 세웠다.

◆변성완 권한대행 "다 함께 힘내 보입시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부산시가 밝혔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 참여 영상에서 "강하게! 흔들림 없이! 우리 함께 이겨내자"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은 지난 4월 외교부가 시작한 것으로 자신만의 문구를 담은 로고를 제작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명의 주자를 지명하는데 변 권한대행은 차이빙 쿤 타이페이 부시장, 마루야마 코우헤이 주부산일본총영사의 후속 참가자로 나섰다.

이날 캠페인 참여 이후 변 권한대행은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교육감, 양팡(BJ, 크리에이터) 부산시 홍보대사를 다음 참가자로 지목했다.

◆부산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

부산시가 '부산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일부 개정안을 28일 확정·공고했다.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은 입주자와 사용자가 공동주택관리규약을 제정하거나 개정할 때 표준으로 삼는 지침이다.

시는 "상위법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제도개선 권고사항과 준칙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개정사항은 ▲사용자·임차인도 일정한 요건 갖추면 동별 대표자 선출 가능 ▲관리주체의 책임과 의무사항에 재난 경보 발령 시 주민방송 관계기관 협조사항 ▲기계 환기설비 사용 및 필터 교체 안내 ▲입주 시 공동주택 설치 피난 시설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과반수 미달에도 전체 의견 수렴해 업체 선정 ▲동별 대표자 해임요건 강화 ▲겸임금지 대상 명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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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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