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노트북, 분류기 분해까지 하며 '부정선거' 의혹 반박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 앞에 모인 보수단체 회원들 '선거무효' 주장

등록 20.05.28 17:45l수정 20.05.28 18:07l오마이포토(ohmyphoto)

ⓒ 공동취재사진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을 비롯한 일부 보수단체가 지난 4.15총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2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언론을 상대로 사전투표 및 개표 과정 공개 시연회가 열리고 있다. 투표지 분류기 노트북을 분해하고 있는 모습. 
 

28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4·15 총선 부정선거 주장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사전투표 및 개표 공개 시연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사전투표 및 개표 공개시연회에서 투표지분류기에 설치된 노트북을 분해하여 랜카드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사전투표 및 개표 공개시연회에서 투표지분류기를 분해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8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4·15 총선 부정선거 주장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사전투표 및 개표 공개 시연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언론을 상대로 사전투표 투개표 및 개표 과정 공개 시연회가 열리고 있다. 관계자가 투표함에 붙이는 특수봉인지를 펼쳐보이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언론을 상대로 사전투표 투개표 및 개표 과정 공개 시연회가 열리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사전투표 및 개표 공개시연회가 진행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언론을 상대로 사전투표 투개표 및 개표 과정 공개 시연회가 열리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8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4·15 총선 부정선거 주장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사전투표 및 개표 공개 시연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8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4·15 총선 부정선거 주장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사전투표 및 개표 공개 시연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4.15총선이 부정선거였다며 선거무효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권우성

2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4.15총선이 부정선거였다며 선거무효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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