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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보건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사회적거리를 유지하며 대기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 보건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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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참석한 행사에 함께 참여했던 대전시민 51명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대전 동구 우송예술회관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던 197명 중 대전시민은 58명이며, 이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5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6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며, 1명은 검사예정이다.

또한 충남은 8명, 세종은 5명의 시민들이 이 행사에 참석했고, 충남 7명, 세종 2명이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28일 오후 5시 현재까지는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

한편, 23일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서울시 구로구에 사는 40대 여성(구로구 38번·쿠팡 부천물류센터 직원)과 인천시 연수구에 사는 50대 남성(연수구 31번), 서울 송파구에 사는 40대 여성(송파구 47번·서울 장지동 마켓컬리 물류센터 일용직 근무자) 등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 연수구 31번 확진자는 자신의 차를 이용해서 이 행사에 참석했고, 구로구 38번 확진자와 송파구 47번 확진자는 함께 자가용을 이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 전체 참석자는 197명으로 지역별로는 대전 58명, 세종 5명, 충남 8명, 충북 3명, 인천 11명, 경기 34명, 경남 29명 그 외 지역 49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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