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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대전 동구)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위원장이 20일 오후 4.15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이장우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위원장(자료사진).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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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전지역 7석 중 단 한 석도 얻지 못한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이 '참패'를 인정하면서 "뼈를 깎는 각오로 변화와 쇄신을 하겠다"고 밝혔다.

16일 미래통합당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은 성명을 통해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한 석도 얻지 못하는 참패를 했다"며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을 견제할 건전한 야당에게 힘을 모아 달라 간곡하게 호소했으나 결과적으로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통합당을 지지하고 성원해 주신 대전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미래통합당은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을 겸허하고 무겁게 받아들여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정당, 수권정당으로서 면모를 갖추기 위한 변화와 쇄신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비록 대전에서 국회의원이 한 석도 없지만 제1야당으로서 정부여당의 실정에는 지금보다도 더 매서운 눈으로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특히 대전시정이 올바르게 갈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은 초당적으로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점차 식어가는 대한민국 경제 엔진이 다시 한 번 힘차게 뛸 수 있도록 경제를 살려 민생을 책임지고, 불안하기 짝이 없는 안보 분야를 챙기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성실히 따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끝으로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을 만들어 공정과 정의가 바로서는 사회가 되도록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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