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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김선재(대전유성구갑) 후보.
 민중당 김선재(대전유성구갑) 후보.
ⓒ 김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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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재 민중당 대전 유성구갑 후보가 4.15총선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호소문'을 통해 자신과 민중당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14일 호소문을 통해 "지난 해 12월 24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100여 일이 넘는 기간 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분에 넘치는 지지와 사랑,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제 4월 15일 투표를 앞두고 유권자분들에게 마지막 호소의 말씀을 드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우리 사회의 산적한 문제에 답을 해야 하는 선거"라고 규정하면서 "날로 심각해지는 불평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빈곤의 대물림, 청년들 사이의 자산·소득·학력 격차, 죽음의 외주화, 비정규직 차별, 만연한 성착취 구조 등 한국 사회에 만연한 적폐는 어떻게 청산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국회의원 후보들은 답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불행히도 이번 선거 과정에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정책적 대결은 실종되었다. 거대 정당의 후보들은 앞 다투어 개발 공약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면서 "기득권 정당의 후보들은 도로를 깔고, 터널을 뚫고, 건물을 세우고, 시설을 설치하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또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국회의원은 허황된 숫자를 내세우는 후보 보다는 서민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정책을 제시하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이미 추진하기로 결정된 사업을 공약하는 후보보다는 노동자의 일상을 지킬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중당과 김선재는 허황된 공약은 하지 않는다. 서민의 삶과 노동자의 삶을 지키는 공약과 정책을 제안드린다"면서 앞서 제시한 바 있는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 8대책'을 소개했다.
 
 민중당 김선재 전유성구갑 후보와 대전시당 당원 등은 14일 '동자와 서민의 삶을 지키는 민중당을 지지해 달라' 호소하며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자료사진).
 민중당 김선재 전유성구갑 후보와 대전시당 당원 등은 14일 "동자와 서민의 삶을 지키는 민중당을 지지해 달라" 호소하며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자료사진).
ⓒ 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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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가 밝힌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 8대책'은 ▲비정규직과 서민 살리기 대책 ▲정부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전 국민에게 돌아가는 재난 기본소득 ▲해고금지 특별법 ▲모든 노동자 실업급여 지급제도 ▲상가임대보호법 개정 ▲재벌 대기업 고용유지 의무와 지배구조 개혁 ▲재벌 대기업에게 맞춤 지원과 책임 부과 ▲식량 전쟁 대비책 등이다.

김 후보는 또 "민중당과 저는 전 국민 고용보험 도입을 공약했다"면서 "민중당은 전국민고용보험제 도입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작년에 고용보험법과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개정안까지 모두 만들어 김종훈 의원이 국회에 제출했다. 민중당의 전국민고용보험이 코로나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중요한 해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끝으로 "민중당은 서민의 삶, 노동자의 일상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정당이다. 민중당은 우리 사회 산적한 중요한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답변하는 유일한 진보정당"이라며 "청년의 눈물을 닦고, 소수자와 연대하겠다. 한국사회의 불평등 해소를 위해, 특권과 기득권에 맞서 싸우는 청년정치인이 되겠다. 8번 민중당과 8번 김선재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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