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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선거대책위원회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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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5 총선 전국 사전투표율이 26.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데 대해  12일 "우리 쪽도 저쪽도 많이 참여한 것 같다"라며 "본투표에 어느 쪽이 더 참여하느냐에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20대 국회엔 (야당이)발목 잡기를 하는 바람에 마지막 1년은 거의 아무것도 못했다"면서 "21대엔 (민주당을) 150석이 넘는 과반수 정당으로 만들어야만 개혁과제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다"고도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 공주시에 있는 박수현 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마지막까지 겸손한 자세로 임해 투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야당 심판론에 집중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모든 국민에게 주자는 방침을 정했는데, 이렇게 해도 반대하고 저렇게 해도 반대하는 미래통합당을 믿을 수가 없다"라며 "70%만 주자고 하면 왜 재벌은 안 주냐고 하고, 다 주자고 하니까 또 왜 다 주냐고 한다. 책임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또 "(한국이) 전세계 코로나 전쟁에서 가장 모범적인 나라로 평가되고 있음에도 통합당은 '왜 우한 코로나라고 안 하냐, 정치에 이용하려 하는 것 아니냐'고 속된 말을 하고 있다"면서 "얼마나 속이 좁은지 답답하다. 아마 (코로나19) 추경안 심의를 할 때도 (통합당이) 또 청개구리 같은 소리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이번 총선이 끝나면 바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전달해야 한다"라며 "우리가(민주당이) 과반수를 가진 다수당이 아닌 1당이면 단독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150석이 넘는 과반수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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