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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선대위원장이 10일 오전 대전시 중구 은행선화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선대위원장이 10일 오전 대전시 중구 은행선화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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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5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며 "아무리 문재인 정부가 잘한다고 마음 속으로 생각해도 투표를 해야 한다"라고 독려했다. 이 대표는 "전국이 다 경합 지역"이라고도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시 중구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합동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오늘과 내일 사전 투표가 진행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회의에 앞서 대전 중구 평생교육진흥원 보문산관에 들러 사전투표를 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투표장에 가보니 열도 재고 소독도 하고 거리두기도 잘 돼서 코로나19 감염 걱정을 할 필요가 없더라"라며 "꼭 투표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박빙인 지역이 아주 많다. 안정적 집권 여당이 되려면 아직도 2%가 부족하다. 충청도에도 박빙인 지역이 매우 많다"라며 "민주당이 1당이 돼야 국정이 안정이 되는데 여러분들이 좀 더 (투표장에)나와 도와주시고 투표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겠다"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국난극복 선거이자 경제 위기 극복 선거, 국정 안정 선거"라며 "오늘(10일)과 내일(11일) 사전투표, 다음주 본투표(15일)까지 지역구는 첫 번째 칸인 1번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는 세 번째 칸인 5번 더불어시민당을 꼭 기억하고 찍어달라"라며 노골적으로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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