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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아직 안심할 단계 아니다."

경남 거창군(구인모 군수)이 덴탈마스크 15만장을 우선 구매해 모든 군민 1인 2장씩 배부하기로 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거창군은 8일 군민 6만 1822명한테 마스크를 우편 발송했다.

거창에서는 3월 7일 이후 32일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거창지역 확진자 19명 가운데 17명이 완치되어 퇴원했다.

거창군은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하고 각종 공공시설에 대한 방역과 사회거리두기 캠페인을 강력하게 추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저와 7백여 공직자는 이번 위기를 겪으면서 군민과 함께 힘을 모은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 웅양 면민들에게 우리 군민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예전과 같이 대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거창군, 마스크 배부.
 거창군, 마스크 배부.
ⓒ 거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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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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