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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대전 서구을 후보가 1일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대전 센트럴파크에 아트브릿지를 설치해 대전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대전 서구을 후보가 1일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대전 센트럴파크에 아트브릿지를 설치해 대전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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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범계(대전 서구을) 후보가 대전 둔산 도심에 조성될 '대전센트럴파크'에 '명품 아트브릿지'를 설치해 관광명소로 재탄생 시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1일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첫 번째 공약발표회를 열었다. 박 후보가 발표한 공약은 '아트브릿지' 설치다.

'대전센트럴파크'는 박 후보가 지난 20대 총선 당시 약속했던 정책으로, 한밭수목원이 있는 둔산대공원과 정부대전청사 앞 자연마당, 샘머리공원, 보라매공원을 하나의 명품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박 후보에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서구청장도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공약으로 채택, 현재 연구용역을 마치고 일부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 중에 있다.

그런데 문제는 각 공원이 둔산대로, 한밭대로 등의 도로로 단절되어 있어 이를 잇는 방안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에 박 후보는 이날 '아트브릿지' 설치를 통해 '대전센트럴파크를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로 재탄생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

박 후보는 "'대전센트럴파크'가 대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트브릿지'를 설치하겠다"며 "이 사업이 완성되면 대전은 뉴욕 센트럴파크 못지않은 도심 속 자연친화적 시민휴식공간을 가진 도시로 재탄생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 후보가 내놓은 '아트브릿지' 시안은 단순히 공원과 공원을 잇는 다리가 아닌, 다리 자체가 예술작품이고,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안은 박 후보가 충남대 예술대학에 정책연구용역을 의뢰한 뒤, 수차례 회의를 통해 발전시킨 안이다.

박 후보는 이 아트브릿지 1개 건설에 약 100억-2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우선적으로 정부대전청사 자연마당과 샘머리공원을 잇는 한밭대로 위에 설치하고, 그 결과에 따라 다른 도로 위 다리에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렇게 소요되는 예산은 이미 확보됐거나 계획이 세워져 있는 870억원 외에 추가로 확보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박 후보는 "대전 센트럴파크 조성 사업은 기존에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둔산동 녹지공원들을 연결해 하나로 이어진 시민 휴식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사업"이라며 "그 동안 20대 국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장종태 서구청장과 힘을 모아 '둔산 도시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10억 원)', '황톳길 조성 및 정비 사업(20억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바람길숲 조성 사업(180억원)', '친환경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사업(280억원)' 등 대전 센트럴파크 사업과 관련한 국비를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모든 사업이 완성되면 대전센트럴파크는 서구민은 물론, 대전시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나아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말 그대로 대전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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