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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는 3월 31일 오후 열린 임시학무회의에서 코로나19 감염증에 대응하기 위한 '비대면 재택 수업'(비대면 강의,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4월 26일까지 3주간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부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학사일정을 조정하여 개강(3월 16일) 후 3주간(3월 16일~4월 5일까지) 비대면 재택 수업을 시행해 왔으며, 이번에 비대면 재택 수업의 추가 연장을 결정했다.

태그:#경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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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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