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30일 자신이 개발한 코로나19 마스크를 인정하라며 부산시청 2층 민원실에서 인화성 물질을 들고 시위를 벌이던 60대 남성이 1시간 10여분 만에 체포됐다.
 30일 자신이 개발한 코로나19 마스크를 인증하라며 부산시청 2층 민원실에서 인화성 물질을 들고 시위를 벌이던 60대 남성이 1시간 10여분 만에 체포됐다.
ⓒ 부산경찰청

관련사진보기


자신이 만든 코로나19 마스크의 인증을 요구하며 부산에서 한 60대 남성이 인화성 물질을 들고 119 소방대원, 경찰과 대치하는 소동을 벌였다.

30일 점심시간을 앞둔 오전 11시 47분. A(67)씨는 부산시청 2층 민원실을 찾아와 자신이 만든 마스크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인증해 주지 않는다며 갑자기 시너통을 꺼내 들었다. 그러자 시청 보안직원들이 A씨를 민원상담실로 밀어서 들여보냈고, 이 과정에서 시너 일부가 바닥에 흩뿌려졌다.

이후 A씨는 항의의 뜻으로 신나 일부를 뿌리기도 했다. 결국 경찰과 119 소방대원까지 투입돼 1시간이 넘게 대치가 이어졌다. 시청 민원실 업무는 마비됐고, 입구 출입이 전면 차단됐다. 자칫하면 불이 붙을 수 있는 긴급한 상황에 소방대원들이 소방호스를 연결하는 등 긴장감이 감돌았다.

오후 1시 진입을 시도한 경찰 등에 의해 A씨는 제압됐다. 경찰은 곧바로 A씨를 인근 연제서로 연행해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직접 개발한 마스크를 식약처에 들고 가 인증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시청에서 이런 시위를 벌였다. 그는 이날 부산시청 민원실에 시의회의 제출과 검증, 제작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자신이 개발한 코로나19 마스크를 인정하라며 부산시청 2층 민원실에서 인화성 물질을 들고 시위를 벌이던 60대 남성이 1시간 10여분 만에 체포됐다.
 30일 자신이 개발한 코로나19 마스크를 인증하라며 부산시청 2층 민원실에서 인화성 물질을 들고 시위를 벌이던 60대 남성이 1시간 10여분 만에 체포됐다.
ⓒ 부산경찰청

관련사진보기

 30일 자신이 개발한 코로나19 마스크를 인정하라며 부산시청 2층 민원실에서 인화성 물질을 들고 시위를 벌이던 60대 남성이 1시간 10여분 만에 체포됐다.
 30일 자신이 개발한 코로나19 마스크를 인정하라며 부산시청 2층 민원실에서 인화성 물질을 들고 시위를 벌이던 60대 남성이 1시간 10여분 만에 체포됐다.
ⓒ 부산경찰청

관련사진보기

 30일 자신이 개발한 코로나19 마스크를 인정하라며 부산시청 2층 민원실에서 인화성 물질을 들고 시위를 벌이던 60대 남성이 1시간 10여분 만에 체포됐다.
 30일 자신이 개발한 코로나19 마스크를 인증하라며 부산시청 2층 민원실에서 인화성 물질을 들고 시위를 벌이던 60대 남성이 1시간 10여분 만에 체포됐다.
ⓒ 김보성

관련사진보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