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민중당 당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n번방'사건 담당 오덕식 부장판사 교체를 촉구하며 기습 시위를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소속 오덕식 판사는 가수 고 구하라씨를 불법 촬영하고 폭행·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최종범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특히 불법 촬영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해 솜방방이 처벌을 했다고 비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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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당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n번방'사건 담당 오덕식 부장판사 교체를 촉구하며 기습 시위를 하자 법원보안관리대원들이 불법촬영이라며 취재를 막아서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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