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차 안에서 영화보며 코로나19 이겨내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동구청의 무료 자동차극장

등록 20.03.28 11:09l수정 20.03.28 11:09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성동구청과 성동문화재단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자동차 극장을 임시 개설해 극장을 찾은 주민들이 차안에서 영화를 기다리고 있다. 임시 자동차 극장은 4월 5일까지 매일 운영하며 오후 7시 30분에 상영을 시작한다.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성동구청과 성동문화재단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자동차 극장을 임시 개설해 극장을 찾은 주민들이 차안에서 영화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성동구청과 성동문화재단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자동차 극장을 임시 개설해 극장을 찾은 주민들이 차안에서 영화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성동구청과 성동문화재단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자동차 극장을 임시 개설해 극장을 찾은 주민들이 차안에서 영화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성동구청과 성동문화재단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자동차 극장을 임시 개설해 극장을 찾은 주민들이 차안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 이희훈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성동구청과 성동문화재단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자동차 극장을 임시 개설해 극장을 찾은 주민들이 차안에서 영화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성동구청과 성동문화재단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자동차 극장을 임시 개설해 극장을 찾은 주민들이 차안에서 영화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성동구청과 성동문화재단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자동차 극장을 임시 개설해 극장을 찾은 주민들이 차안에서 영화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성동구청과 성동문화재단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자동차 극장을 임시 개설해 극장을 찾은 주민들이 차안에서 영화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성동구청과 성동문화재단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자동차 극장을 임시 개설해 극장을 찾은 주민들이 차안에서 영화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성동구청과 성동문화재단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자동차 극장을 임시 개설해 극장을 찾은 주민들이 차안에서 영화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성동구청과 성동문화재단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자동차 극장을 임시 개설해 극장을 찾은 주민들이 차안에서 영화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성동구청과 성동문화재단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자동차 극장을 임시 개설해 극장을 찾은 주민들이 차안에서 영화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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