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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코로나19' 음압병실 10일 오전 대구광역시 경북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이 치료받고 있다. 간호사들이 온몸을 보호하는 D급 방호복을 입고 환자를 돌보고 있다.
▲ 경북대병원 "코로나19" 음압병실 경북대병원 음압병실 장면(자료사진).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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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대전지역 26~28번째 확진자다.

대전시는 최근 미국에서 입국한 2명과 기존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1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26번째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지난 22일 미국에서 입국했다.

27번째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25번째 확진자(50대 남성)의 지인이다.

또한 28번째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최근 미국에서 입국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이날 추가 확진을 받은 환자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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