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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시 계양동에 소재한 서요양병원.
 경북 경산시 계양동에 소재한 서요양병원.
ⓒ 서요양병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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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의 하루 확산세가 두세자릿수를 오르내리고 있다. 그제는 세 자릿수 증가가 어제 두 자릿수로 내려갔다가 오늘은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대구와 경북의 요양병원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한 탓이다. 사망자도 8명이 늘어나 1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21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799명이며, 이 중 2612명이 격리해제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47명이고, 격리해제는 379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사망자는 8명이 늘어 총 102명이다.

현재까지 총 32만 7509명이 검사를 받았다. 이 중 30만 300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만 5704명은 검사 중이다.
 
 확진자 지역별 발생현황 (3.21일 0시 기준, 8,799명)
 확진자 지역별 발생현황 (3.21일 0시 기준, 8,799명)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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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확진자 증가 추세로 보면 지난 하루 동안 대구가 69명으로 가장 많이 늘어나 총 6344명이다. 대구 대실요양병원에서 확진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탓이다. 이 지역 사망자는 총 73명이다.

한동안 주춤했던 경북도 경산의 서요양병원에서 확진 환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40명이 늘어나 총 1243명이 됐다. 사망자는 총 24명이다. 지금까지 총 사망자 102명 중 95%인 97명이 이 두 지역에서 발생했다.

다음으로 하루 확진자가 많이 늘어난 곳은 서울과 경기다. 서울은 15명이 늘어나 총 314명이 됐고, 경기는 12명이 늘어나 총 321명이 됐다. 인천은 4명이 늘어나 총 40명, 충북이 1명이 늘어 총 34명이다. 검역 과정에서 6명이 늘어 총 23명이다. 이밖에 11개 지역에서는 하루 새 한 명의 환자도 늘어나지 않았다.

한편 0세부터 18세(19세는 미발생)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84명이며, 이 중 98명이 격리해제됐고, 286명이 격리중이다. 전체 치명률은 어제 1%를 넘은 데 이어 오늘 8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해 1.1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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