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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시 계양동에 소재한 서요양병원.
 경북 경산시 계양동에 소재한 서요양병원.
ⓒ 서요양병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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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계양동에 있는 서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2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20일 34명의 확진자가 더 나와 모두 35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오자 지난 19일과 20일 입소자 189명과 종사자 131명 등 모두 320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환자 27명과 직원 7명 등 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확진환자들을 도내 3개 의료원에 이송할 계획이다

하지만 아직 30여 명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감염자 수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경북도는 서요양병원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코호트 격리 조치를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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