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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경호 전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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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한경호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진주을)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또 한경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남부내륙철도 조기완공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16일 한경호 후보측은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인 이낙연 전 총리가 후원회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낙연 위원장은 총리 시절 경남도 가뭄 상황과 밀양 화재 수습 등 몇 차례 경남도를 방문했고, 당시 한경호 예비후보가 경남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로 있었다.

한경호 예비후보는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1년 가량 수행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도정을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이낙연 전 총리가 후원회장을 기꺼이 수락해주어 기쁘다"고 했다.

남부내륙철도 '원안 유지'에 '조기 착공'

한경호 후보는 민주당 내 '남부내륙철도 조기완공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한 예비후보는 남부내륙철도의 '원안 유지'와 '조기 착공'을 공약으로 내걸기도 했다.

한 후보는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시 남부내륙철도 조기 추진 100인위원회를 구성하여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의 당위성 투조기 추진 등 국회와 청와대, 중앙부처에 직접 방문하여 설득하는 등 가장 심혈을 기울인 바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 결과 문재인정부에서 예타면제 사업으로 확정되었고 예산도 반영되었다"고 덧붙였다.

최근 창원 쪽에서 노선 변경 요구와 관련해, 한 후보는 "올해 예산설계비 150억원이 반영되는 등 이미 정부정책으로 확정된 사업"이라며 "논의 자체가 소모적 논쟁만 가져올 뿐 의미가 없다"고 했다.

그는 "남부내륙철도가 경남지역의 산업촉진, 관광육성, 균형발전 등에 절대적이기 때문에 정부 의지에 따라 완공을 2028년에서 2026년으로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며 "특별위원장으로서 정부와 국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했다.

경상대 출신인 한경호 후보는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거쳐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으로 있다가 사퇴하고 지난 1월 15일 민주당에 입당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한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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