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임세웅

관련사진보기

 
ⓒ 임세웅

관련사진보기

 
ⓒ 임세웅

관련사진보기

 
ⓒ 임세웅

관련사진보기

 
ⓒ 임세웅

관련사진보기

 
ⓒ 임세웅

관련사진보기


사회적 거리두기로 관광객의 발길이 줄어든 구례 화엄사에 다섯 장의 꽃잎이 아름다운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광양의 매화와 구례의 산수유꽃은 예년보다 10일 정도 빨리 폈지만 홍매화는 한결같이 제때에 피어납니다.

홍매화라 불리는 붉은 매화는 흔히 볼 수 있지만 다섯 장의 꽃잎이 아름답게 피는 매화는 쉽게 볼 수 없어 화엄사에 홍매화가 피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검붉은 빛을 띠어 흑매로 불리고 각황전 옆에 핀 고귀한 매화나무란 의미로 각황매라 불립니다.

화엄사 홍매화는 3월 말에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례 #화엄사 #홍매화


태그:#모이, #홍매화, #구례, #화엄사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