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시즌2' 박인제-김성훈, 감독이 두 명! 박인제 감독이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성훈 감독. <킹덤> 시즌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 [오마이포토] '킹덤 시즌2' 박인제-김성훈, 감독이 두 명! ⓒ 넷플릭스


박인제 감독이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성훈 감독. <킹덤> 시즌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킹덤 시즌2' 온라인 제작발표회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김은희 작가, 배우 전석호, 김성규, 류승룡, 배두나, 주지훈, 김혜준, 김상호, 박인제 감독, 김성훈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킹덤> 시즌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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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시즌2' 박인제-김성훈, 감독이 두 명! 박인제 감독이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성훈 감독. <킹덤> 시즌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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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시즌2 온라인 제작발표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 제작발표회가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김은희 작가, 박인제 감독, 김성훈 감독. <킹덤> 시즌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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