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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10시 기준 추가 확진자 4명을 더해 부산지역 코로나19 환자는 누계 55명이다.
 26일 오전 10시 기준 추가 확진자 4명을 더해 부산지역 코로나19 환자는 누계 55명이다.
ⓒ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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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26일 오전 10시 기준 환자는 모두 55명이다.

자치구 별로는 사하구, 사상구, 동래구, 수영구 각각 1명씩이다. 부산 52번(70) 환자는 40번 확진자와 식사 과정에서 접촉했다. 대구를 다녀온 53번(28) 환자는 지난 19일부터 의심증상으로 검사를 받았고, 최종 '양성' 판정이 나왔다. 54번(27) 환자는 온천교회 36번 확진자의 동료다. 55번(58) 환자도 온천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까지 온천교회 확진자 누계는 28명으로, 부산 확진자의 절반이 넘는다. 나머지는 신천지와 관련된 환자가 4명, 2번 환자와 접촉한 확진자 4명, 대구에서 감염된 환자가 7명이다.

코호트 격리 조처가 내려진 아시아드 요양병원의 감염자는 1명이다. 아직 의료진, 환자 등의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이곳에는 환자 193명, 직원 111명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 6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5명 음성, 1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38명은 검사가 계속 받고 있다.

확진자가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해운대 나눔과행복병원에서는 코로나19 환자가 더 나오지 않았다. 부산시는 의료진 등 44명에 대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서 전체적인 상황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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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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