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정상환 자유한국당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정상환 자유한국당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 조정훈

관련사진보기

 
정상환 자유한국당 대구 수성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수성알파시티 내 세계적 정밀의료센터 유치'를 제4호 공약으로 내놓았다.

정 예비후보는 "정밀의료는 '유전자 기반 환자 맞춤령 의료'로 유전자 분석을 통해 미래에 암이 생길지 여부를 미리 파악하고 암이 생기면 자신의 상태에 맞는 약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의학 메커니즘"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성알파시티 내 세계 유수의 정밀의료센터를 유치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과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현재 우리나라는 정밀의학 기술을 국가전략사업으로 확정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정밀의학은 전 세계적으로도 암 치료에 획기적인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세계적 정밀의료센터가 들어오면 양질의 청년일자리 5000개가 새로 생기고 유발효과로 연관 글로벌 기업과 국내기업이 추가도 들어오는 등 대구와 수성구의 지도를 바꾸는 일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태그:#정상환, #자유한국당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