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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
 대구시청.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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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시에 조속한 복구를 기원하고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서신을 전달했다.

대구시는 권영진 대구시장 명의로 지난달 29일 쪼우시엔왕(周先旺) 우한시장에게 위로의 서신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권 시장은 서신을 통해 "최근 매체 인터뷰 영상을 통해 우한 외 지역으로의 감염 확산을 막겠다는 시장님의 의지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우한시민들과 중국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의료용 마스크를 전달하오니 필요한 곳에 사용해 달라"며 "우한시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기를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대구시는 또 대구은행과 대구상공회의소로부터 마스크 1만9000여 장을 기부 받아 4일 우한시에 보냈다.

이와 별도로 대구의료관광진흥원도 마스크 1만4000여 장을 납품받아 중국 12개 의료관광 해외홍보센터에 7일부터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016년 우한시와 우호 협력 도시 관계를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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