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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남춘 인천시장이 1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길병원을 방문해 선별진료소 설치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1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길병원을 방문해 선별진료소 설치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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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2월 1일 오후 6시 현재 확진자 1명, 확진자의 접촉자 29명(전일대비 5명↑), 의사환자·조사대상자 46명(전일대비 9명↑), 능동감시·자가격리 대상자 41명(전일대비 5명↑) 등 모두 117명으로 전일보다 19명이 늘었다.

증가한 사유는 신종 코로나 유증상자 대상을 후베이성은 물론 중국을 방문한 뒤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으로 넓혔기 때문이다.

인천시는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94명에 대해서는 신종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발열, 호흡기 증상 유무 등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인천시는 신종 코로나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교부금과 재난안전기금 21억 원을 긴급 투입해 대처하고 있다. 

이 예산으로 선별의료기관과 보건소 등에 지원할 열감지 카메라 30대, 에어텐트 11개, 이동식 음압기 113대 등을 구입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의료기관 환자 및 의사환자 접촉자에게 지원할 마스크 10만 개, 소독티슈 5000개, 손 소독제 5000개 등을 보건소에 배부할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 감염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증 의심 환자의 조기진단 및 신속한 치료를 위해 국비 5억 원을 지원받아 중구, 동구, 연수구, 부평구, 서구 보건소 안 선별진료소에 이동형 엑스레이(X-ray)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인 삼산체육관 등 41곳에 연막·분무 소독을 실시했다.
 
 1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시청 출입구에 설치된 열감지 카메라 앞에서 직원들이 손소독을 하며 출입하고 있다.
 1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시청 출입구에 설치된 열감지 카메라 앞에서 직원들이 손소독을 하며 출입하고 있다.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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