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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고양시장은 1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일산병원 등 6곳의 선별진료소를 현장 방문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1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일산병원 등 6곳의 선별진료소를 현장 방문했다.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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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 발생에 따른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고양시 식품안전과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및 숙박업소 안전관리를 위해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관내 외식업지부 등 기타 14개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식품‧축산물 위생업소 및 숙박업소에 예방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지난 28일부터는 중국 식료품 전문 판매업소를 포함해 외국 식품 판매업소를 우선 방문해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위생용품과 영문‧중문‧한글로 된 예방수칙 및 행동요령 포스터를 배부하고 있다.

사람들의 이용이 잦은 대형마트를 포함한 기타식품판매업소 120곳에 대해서는 직원들이 근무시간 동안 마스크를 착용해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고양시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대형마트를 포함한 기타식품판매업소, 200㎡ 규모 이상의 대형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용품을 우선적으로 배부해 식품 및 숙박업소 안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고양시는 지난 29일 대책회의를 열고 30일부터 고양어울림누리, 고양아람누리, 고양문화원 등 7곳, 문화시설 15개 공연장 등에 전체 소독을 실시한다.

고양문화재단에서는 고양어울림누리 5개 극장, 고양아람누리 4개 극장, 어린이박물관, 생활문화센터(아람마당, 호수마당)에 소독을 실시한다. 고양문화원에서도 문화원과 공연장을 소독하고, 고양도시관리공사에서는 고양시 문예회관과 고양문화의 집을 소독한다.

고양시는 확진자가 발생하자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렸다. 질병관리본부(1339번)의 과부하에 대비해 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초기 대응을 꼼꼼히 안내하는 등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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