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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고궁의 풍경은 조금 쓸쓸하다.

오래된 나무들과 정원의 꽃나무들도 겨울잠을 자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도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고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4일 오후 창덕궁에 다녀왔다. 겨울이라지만 햇살이 있어 추위는 크게 느껴지지않는다. 돈화문을 지나 진선문으로 가는데 많은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진선문 옆에 약방에서 잠시 쉬었다 가라는 안내표지가 보인다.
 
 창덕궁 낙선재와 상량정
 창덕궁 낙선재와 상량정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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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덕궁 진선문. 왼쪽으로 가면 약방이 있다.
 창덕궁 진선문. 왼쪽으로 가면 약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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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선재 실내 모습
 낙선재 실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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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선재 석복헌
 낙선재 석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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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덕궁 약방
 창덕궁 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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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문을 지나 인정전으로 걸어간다. 맑은 하늘과 고궁이 평안을 준다. 관광객들은 온갖 포즈를 취하며 기념 사진을 찍는다.

대조전 뒤쪽 후원을 천천히 걷는다. 죽은 듯 서 있는 모란나무 가까이 가 보니 봄을 기다리는 꽃눈이 보인다. 낙선재를 둘러본다. 봄에는 모란과 작약이 활짝 피어 화려하더니 겨울에는 황량하다. 그래도 마루에 내려온 햇살이 따스하다. 잠시 마루에 앉아 햇살을 즐긴다.
 
 창덕궁 약방 모습
 창덕궁 약방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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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덕궁 약방 모습
 창덕궁 약방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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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덕궁 약방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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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덕궁 약방에서 창덕궁 사진집을 보고있는 외국인 관람객
 창덕궁 약방에서 창덕궁 사진집을 보고있는 외국인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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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덕궁 풍경
 창덕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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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를 둘러보고 진선문을 지나는데 들어가면서 보았던 약방 쉼터 안내문이 보인다. 안내문을 따라 가 보니 약방문에 도착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넓은 마루에 온기가 얼은 몸을 녹인다. 안내를 맡은분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준다.

전시장에는 진료실과 한약을 다리는 도구, 약장 등이 있다. 외국인 광광객들이 방석에 앉아 창덕궁 사진집을 보고 있다. 나도 사진집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추운 겨울 창덕궁에 이런 휴식 장소를 만들어 놓은 것, 참 좋다. 

태그:#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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