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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경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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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권한대행을 지낸 한경호(57)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이 경남 진주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한경호 이사장은 15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입당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 이사장은 계속해서 '진주갑' 총선 출마자로 거론돼 왔다.

한 이사장은 경상대를 나와 1984년 기술고시에 합격한 뒤 경상남도·행정자치부·국무총리실·소방방재청·대통령 소속위원회 등에서 일해왔다.

그는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사퇴한 뒤인 2017년에 경남도 행정부지사로 1년 가량 경남지사 권한대행을 지냈다.

한 이사장은 2018년 9월 행정공제회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한경호 이사장은 14일 전화통화에서 "총선 출마 지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진주에 출마하는데 갑‧을 가운데 어디가 될지는 중앙당에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는 "진주에 할 일이 많다.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조기 착공할 수 있어야 하고, 진주가 문화예술교육 도지지만 산업도시로 발전해야 하며, 혁신도시도 더 활성화해야 한다. 항공우주산업을 비롯해서 이들을 잘 엮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진주 발전을 위해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의 다양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저는 사천시 부시장도 했다. 진주와 사천이 연담개발 해야 한다. 저의 다양한 경험을 활용해서 진주지역 발전에 나름대로 힘을 쏟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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