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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출마예정자들이 속속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판기념회, 거리유세 등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출마예정자들이 속속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판기념회, 거리유세 등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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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 홍성예산 지역구 출마예정자들이 속속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민주당 2명, 한국당 1명, 민중당 1명, 국가혁명배당금당 1명 등 총 5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민주당에서는 김학민 혁신도시추진특별위원과 최선경 전 홍성군의원이자 충남도당여성위원장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김학민 예비후보는 예산 출신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부의장을 역임했으며 순천향대 부총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충남테크노파크 5대, 6대 원장을 역임했다.

김 예비후보는 "점점 초라해져가는 고향의 현실을 지켜보면서 정책을 제안하는 것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다였던 학자로서의 한계를 느끼고 왜곡된 정책이 잘못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었다"며 "이제는 나서서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며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윤봉길 의사 사당과 김좌진 장군 생가지 방문을 첫 일정으로 시작한 후 오는 11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유권자들을 만나기 위한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선경 예비후보는 현재 충남미디어포럼 의장, 충남도 여성정책개발원 이사, 충남도 갈등관리위원회 부위원장, 충남도교육청 미래교육자문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현재 평균나이 55.5세 남성들로 구성된 국회에 청년과 여성이 없다. 재벌과 소수 특권층을 대변하는 사람인지, 노동자·농민·장애인·여성·청년들을 대변하는 사람인지 엄격히 가려서 선택해야 된다"며 "국회에 입성해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제대로 된 대변자 역할을 하고 싶다"고 출마소회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윤봉길 의사 사당에서 출마선언을 한 후 거리유세와 함께 민생현장을 찾아 민심을 듣고 SNS상에서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소통하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한국당에서는 김용필 충남도당 대변인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용필 예비후보는 제8~9대 충남도의회 의원과 내포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김 예비후보는 "8년간의 도의원 경험으로 지난 2년간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지역의 애로사항을 가슴깊이 새겼다"며 "충남도청 신도시 내포시대의 안정적인 정주여건 조성, 지역의 공동화 현상 억제라는 약속과 더불어 우리 지역이 해미 충남 공항시대의 중추시대를 열어가는 동북아 발전의 중심지역으로 나가도록 하기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출마배경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예산군청에서 출마선언을 한 후 SNS를 통해 소통하며 연일 홍성과 예산을 자전거로 이동하며 민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민중당에서는 김영호 충남도당 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영호 예비후보는 예산출신으로 예산군농민회 회장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백남기투쟁본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쌀값, 비정규직, 최저임금을 얘기하는 정당과 정치인이 없었다. 국민을 무시하는 정치, 국민의 눈에 눈물 나게 하는 국회를 청산하고 민중들의 직접 정치로 새판을 짜야한다"며 "이제는 300만 농민과 2000만 노동자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있어야 한다. 청년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주고 쌀 얘기를 하는 후보가 국회에 들어가는 신나는 선거판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고 출마소회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충남도청에서 출마선언을 한 후 이른 아침 거리유세전을 이어가며 오는 11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현재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홍성출신 정상구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편, 오는 16일부터(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후보자와 관련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행위와 의정활동보고가 금지된다. 단, 의정활동 보고는 금지기간 중에도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그 게시판·대화방 등에 게시하거나 전자우편·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방법(자동 동보통신의 방법 포함)으로 의정활동을 보고하는 것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정당 또는 후보자의 명의를 나타내는 저술, 연예, 연극, 영화, 사진 그 밖의 물품을 공직선거법에 규정되지 아니한 방법으로 광고하는 행위와 후보자가 방송, 신문, 잡지 기타의 광고에 출연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 동시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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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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