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김환희

관련사진보기


2020년 1월 1일 오전 7시.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강원도 동해안은 2020년 경자년 새해 해돋이 인파로 북적였다. 드디어 오전 7시 38분. 떠오르는 장엄한 일출을 보며 사람들은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다.
 
ⓒ 김환희

관련사진보기

 
ⓒ 김환희

관련사진보기

 
ⓒ 김환희

관련사진보기

 
ⓒ 김환희

관련사진보기

 
ⓒ 김환희

관련사진보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