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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을 위한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이 12월 27일자로 고시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12월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이재준 고양시장.
 고양시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을 위한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이 12월 27일자로 고시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12월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이재준 고양시장.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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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고양시의 일산테크노밸리를 위해 국토부, 경기도, 고양시의회가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달렸던 한 해다. 어려운 인·허가 협의 과정을 거쳐 6개월 만에 구역 지정을 달성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의 사업 출자금 753억 원 전액 확보와 일산테크노밸리 특별회계 250억 원 수립, 국토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처 공업지역 물량 10만㎡ 배정 등 사업재원 및 앵커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


12월 26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같이 밝혔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을 위한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이 12월 27일자로 고시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6월 공모선정된 뒤 민선 7기 이재준 고양시장의 핵심 공약으로 선정되며 급물살을 탔고, 올해 말에는 도시개발사업 구역으로 지정돼 탄력을 받게 됐다.

이밖에도 지난 2017년 체결된 4자 공동사업 협약에 포함됐던 '미분양 업무시설 용지의 고양시 매입 확약' 조항을 삭제하는 변경 협약을 체결해 고양시 재무 안정성과 사업의 공익성을 더욱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8월 코엑스에서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설명회를 가진 직후 "내년에는 일산테크노밸리 핵심 추진과제 실행에 중점을 두고 사업이 성공 궤도에 안착되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추진 일정과 청사진을 제시했다.

향후 추진일정을 살펴보면, 내년 4월 보상 절차에 착수해 하반기 안에 토지보상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내년 말까지는 실시계획을 승인받아 2021년 상반기에는 공사 착공, 2022년 말에는 용지분양, 2023년에는 단지조성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고양시는 2020년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의 핵심 추진과제로 △경쟁우위 선점을 위한 조속한 보상 실시 및 공사 착공 △기업 유치를 위한 현장투자 설명회와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 착수 △역세권 테크노밸리로서 광역교통망 확보를 위한 테크노밸리역 유치 타당성 검토 완료 △장항수로·한류천을 활용한 도심 속 걷고 싶은 특화 생태거리 조성 △기업유치 전초기지인 '(가칭)고양 전략산업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1000억 원 규모투자 등을 꼽았다.

이재준 시장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이 고부가가치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력제고 등을 통해 일산권역을 비롯한 고양시의 도시성장 미래를 보장할 수 있도록 일산테크노밸리 전담 조직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을 위한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이 12월 27일자로 고시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을 위한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이 12월 27일자로 고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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