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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스 레터'는 <오마이뉴스>에서 사는이야기·여행·문화·책동네 기사를 쓰는 시민기자를 위해 담당 에디터가 보내는 뉴스레터입니다. 격주 화요일, 기사 쓸 때 도움 될 정보만을 엄선해 시민기자들의 메일함으로 찾아가겠습니다.[편집자말]
이 기사, PICK  

[사는이야기] 한미숙 시민기자

'사는이야기'라고 해서 꼭 아름답고 따뜻한 미담 기사만 취급하지는 않습니다. 일상 속에서 불편함을 느낀 지점이나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싶은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사는이야기'라고 해서 꼭 아름답고 따뜻한 미담 기사만 취급하지는 않습니다.
 "사는이야기"라고 해서 꼭 아름답고 따뜻한 미담 기사만 취급하지는 않습니다.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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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숙 시민기자께서 최근 보내주신 기사는 개인의 경험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 뉴스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입니다. 지역 인근 공원의 공공시설물이 원래의 목적대로 쓰이지 않는 실태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사진으로 찍고 꼼꼼하게 살펴서 기사화했습니다. 시민기자의 날카로운 시선이 돋보인 그 기사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공원 반려동물 배변봉투함 열었다가... 냄새에 당혹 (http://omn.kr/1lyvy)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포털사이트에 실린 기사에서 가끔 이런 맥락의 댓글을 발견합니다. '제목 왜 이래, 발로 썼나 봐.' 유감이지만, 기사를 검토하는 수많은 편집기자들은 자신의 IQ와 EQ, 기억력과 판단력을 총동원해 전략적으로 제목을 짓습니다.

물론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분초 단위로 쏟아지는 기사 더미에서 내 자식 같은(?) 기사가 눈에 띄게 하려고 편집기자는 매번 필사적으로 머리를 굴릴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고민하냐고요? 여기에 그 답이 있습니다.

→ 편집기자가 제목을 뽑을 때 생각하는 것들 (http://omn.kr/1m1jr)

광주와 군산에서 우리가 한 일
 
 전라남도 광주에서 만난 시민기자들. 왼쪽부터 이주영 기자, 차노휘 시민기자, 서부원 시민기자, 최은경 기자, 이돈삼 시민기자, 안사을 시민기자, 문운주 시민기자.
 전라남도 광주에서 만난 시민기자들. 왼쪽부터 이주영 기자, 차노휘 시민기자, 서부원 시민기자, 최은경 기자, 이돈삼 시민기자, 안사을 시민기자, 문운주 시민기자.
ⓒ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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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광주와 군산에 다녀왔습니다. <오마이뉴스>에 사는이야기·여행·문화·책동네 기사를 쓰는 지역 시민기자들을 만나기 위해서였습니다.

첫날인 광주에서는 주로 여행기를 쓰는 시민기자들이 모이셨고, 저마다 알차고 유익하게 여행 기사 쓰는 노하우를 공유해주셨습니다. 둘째 날인 군산에서는 사는이야기를 쓰는 시민기자들이 참석하셔서 개인의 삶을 한 편의 기사로 완성하는 법을 다 같이 고민했습니다.

기사 쓰는 목적과 사연은 제각기 달랐지만, 기사를 대하는 마음과 태도만큼은 모두 하나같이 진지하고 성실했습니다. 시민기자들의 열심과 열정에 하염없이 겸허해진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주신 참석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여행기사 쓰는 데 한달 걸린다'는 시민기자 (http://omn.kr/1lvkn)
→ 엄마로만 살아오던 내게 2019년에 생긴 일 (http://omn.kr/1m2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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