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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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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새로운 서핑명소로 뜨고 있는 동해 대진해변에 쌀쌀한 날씨에도 서핑보드를 즐기기 위한 서퍼들이 늘고 있다. 서핑 관련 동호회와 인구의 증가로 서핑을 즐기는 장소가 크게 확장되면서 동해안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되는 곳이 동해 대진항이다. 특히 대진항은 적당한 수심과 파도가 좋기로 소문나 날이 갈수록 서핑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대진해변은 바다의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일 만큼 맑은 물과 백사장 등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곳이어서 여름휴가지로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한편 동해 대진항은 서핑 관련 장비나 교육을 담당하는 서핑숍뿐만 아니라 동해안의 감성관광지로 잘 알려진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최고의 백사장을 자랑하는 망상해수욕장이 약 10분 이동거리에 자리잡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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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동해대진항, #서핑명소,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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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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