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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침 한국국방연구원 앞에 열리고 있는 ‘방위비분담금 5차 협상 규탄 행동’.
 17일 아침 한국국방연구원 앞에 열리고 있는 ‘방위비분담금 5차 협상 규탄 행동’.
ⓒ 경남진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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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침 한국국방연구원 앞에 열리고 있는 ‘방위비분담금 5차 협상 규탄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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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분담금 주지 말고 (미군)기지 임대료 받아내자."
"방위비분담협상 졸속타결 안돼, 불법적 방위비분담금 강압 미국 규탄."
"방위비 분담금 협정 폐기."
"굴욕협상 중단하라. 단 한 푼도 못준다."

비가 내리는 17일 아침,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앞에 모인 시민들이 외치고 있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을 비롯한 진보단체들이 '방위비분담금 5차 협상 규탄 행동'에 나선 것이다.

민중당 경남도당, 민주노총 경남본부, 경남진보연합 등 당원과 회원들도 이날 새벽 상경해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박종철 경남진보연합 집행위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비는 오지만 참가자들의 투쟁 열기는 뜨겁다"고 전했다.

제5차 한미방위비분담금 협상이 17일부터 이틀 동안 국방연구원에서 진행된다. 미국측은 우리 정부에 방위비 분담금 6조원을 요구하고 있다.
 
17일 아침 한국국방연구원 앞에 열리고 있는 ‘방위비분담금 5차 협상 규탄 행동’.
 17일 아침 한국국방연구원 앞에 열리고 있는 ‘방위비분담금 5차 협상 규탄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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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방위비, #주한미군, #경남진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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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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