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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구성원들이 대학발전기금 40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구성원들이 대학발전기금 40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남과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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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 구성원들이 대학발전기금 4000만원을 냈다.

경남과기대는 학내 신협 2000만원, 인테리어재료공학과 조종수 명예교수 1000만원, 이상원 산학협력단장 1000만원 등 총 4000만원의 발전기금이 모였다고 16일 밝혔다.

조종수 교수는 대표로 전한 인사말을 통해 "경남과기대의 발전과 함께 저도 이곳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평생을 보낸 것과 다름없는 경남과기대가 더욱 발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김남경 총장은 "퇴임하신 후에도 이렇게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뜻을 보여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우리 대학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준 기금은 우리 대학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이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특히 인테리어재료공학과는 퇴임 교수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 가고 있다. 실제로 최근 퇴임한 김재경, 윤승락, 조종수, 김동귀 교수는 1000만원 이상의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모교 발전을 기원했다.

신협은 1999년 300만원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 후원하고 있으며, 20회에 걸쳐 총 2억 4000만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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