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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가'인 김종남 전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의 책 '엄마의 선물 종남이'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26일 밤 대전 유성구 DCC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환경운동가"인 김종남 전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의 책 "엄마의 선물 종남이"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26일 밤 대전 유성구 DCC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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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가'인 김종남 전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의 책 '엄마의 선물 종남이'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26일 밤 대전 유성구 DCC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환경운동가"인 김종남 전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의 책 "엄마의 선물 종남이"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26일 밤 대전 유성구 DCC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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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김종남 전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의 책 '엄마의 선물 종남이'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26일 저녁 대전DCC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김 전 자문관의 마지막 직장은 대전시청이지만, 그의 진짜 직업은 '환경운동가'다. 충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대전YMCA에서 시민운동을 시작한 그는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15년을 일하는 등 25년간 시민운동가로 활동해 왔다.

그는 시민운동을 하는 동안 환경운동은 물론, 총선시민연대,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권력감시와 정치개혁, 지방자치, 분권, 여성운동을 해 왔다.

뿐만 아니라 대전시민사회연구소장과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 대전보건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며 지역과 사회를 위한 연구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또한 그는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을 역임한 뒤, 제18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시민캠프 공동대표와 허태정 대전시장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아 정치의 영역으로 활동범위를 넓혔다.

그가 이제는 본인의 정치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정치인 김종남'으로서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자리가 바로, 정치인들이라면 누구나 한다는 '출판기념회'인 셈이다.

비록 아직 출마선언을 하거나 예비후보 등록이 되지 않아 이날 행사에서는 전혀 출마나 선거와 관련된 이야기는 거론되지 않았지만,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마음으로 그의 도전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영상으로 전달된 축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김종남은 오랫동안 시민운동가로 저와 함께 살아온 분이다. 겸손하면서도 동시에 대한민국을 새롭게 바꾸고자 하는 열정과 내공을 가진 사람"이라고 소개하면서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또한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여성의 한계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세상의 중심에서 활동하는 끝없이 존경하고 응원하고 싶은 후배"라고 소개했고,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속가능한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평생을 헌신하고 공헌해 온 분"이라고 소개하면서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환경운동가'인 김종남 전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의 책 '엄마의 선물 종남이'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26일 밤 대전 유성구 DCC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환경운동가"인 김종남 전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의 책 "엄마의 선물 종남이"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26일 밤 대전 유성구 DCC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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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가'인 김종남 전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의 책 '엄마의 선물 종남이'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26일 밤 대전 유성구 DCC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환경운동가"인 김종남 전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의 책 "엄마의 선물 종남이"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26일 밤 대전 유성구 DCC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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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판기념회는 4가지 섹션으로 나뉘어서 진행됐다. 각 섹션마다 노래, 플릇, 바이올린, 가야금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지인들의 책 낭독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저자와의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전 자문관은 저자인사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격차를 좁히기 위한 숙제가 놓여져 있다. 그러한 숙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종남이다. 우리 모두가 다 그런 종남이가 되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대한민국을 '선물'로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그런 마음을 담아 책 제목을 '엄마의 선물 종남이'로 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현재에 대해 좌절하지 않고, 미래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은 안심하고 있을 만한 상황이 아니"라며 "그러하기에 우리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어깨걸고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전 자문관은 1966년 충남 보령에서 출생했다. 대전성모여고와 충남대 행정학과 졸업했고, 동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박사과정도 수료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과 여성환경연대 공동대표,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4대강 사업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대전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장,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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